동작구, 31일 마을공동체·평생교육 성과 공유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9 15: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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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31일 오전 10시~오후 5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일대(상도로30길 40)에서 마을공동체와 평생교육이 함께 하는 성과공유회 ‘동작활짝’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동작활짝’은 2018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과 평생학습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이 그간의 활동과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마을공동체 활성화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민 참여형으로 기획된 이번 공유회는 특강 및 포럼, 공연,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은 이해주 방송통신대 교수의 강연으로, 마을 만들기 사례를 중심으로 한 평생학습과 마을·지역기반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관한 특강으로 꾸며진다.

오후 4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마을지원활동가가 기획하는 마을공동체 비전 포럼, ‘동작마을 since 2016’도 진행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광장에서는 오카리나, 통기타, 팬플룻 등 평생학습 동아리가 공연을 펼친다.

아울러 12개 마을공동체 모임이 참여해, 한지·규방 공예, 막걸리 빚기, 천연 화장품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준비했다.

이외에도 아나바다 녹색 공유장터, 평생학습관 수강생, 소모임 활동 주민들이 만든 작품과 활동 전시회 등이 함께 열려 풍성한 성과공유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마을공동체와 평생교육이 처음으로 함께 하는 성과공유회인 만큼 열정을 갖고 열심히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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