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018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식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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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구청 내 평생학습관 제3강의실에서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주민 인권 배움터’는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활 속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개설한 주민대상 인권교육 과정으로, 지난 9월6일~10월25일 매주 목요일에 운영됐다.

이번 과정에서는 각 분야별 인권 전문가들이 ▲인권 감수성 교육 ▲세계 인권선언 학습 ▲여성 인권 ▲이주민 인권 등 폭넓은 인권교육을 총 8회 차로 진행했다.

또한 과정을 마치는 수료식 당일에도 광명시 시민인권센터의 박경옥 센터장이 ‘인권이 우리 동네에는 어떻게 작용할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수료식에 이어 교육생끼리 둘러 앉아 8주간 교육 소감을 나누는 자리도 가졌다.

총 29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이번 ‘주민 인권 배움터’ 과정에는 노인, 지역청년, 교사, 학생, 학부모, 주민자치회 위원,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등 다양한 지역주민들이 참여했다.

한편, 구는 주민 인권 배움터 수료자를 중심으로 지역 내에서 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주민 인권 배움터’를 개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에서 우리 구 지역주민들이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인권교육에 대한 열의가 정말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인권보호와 중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지역혁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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