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축제에서는 노래교실과 시낭송, 오케스트라 합창 등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와 오카리나, 색소폰, 밴드 연주 등 주민들이 준비한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해금연주와 광진문화원 동아리 온달과 평강의 난타 등 초청공연이 열렸다.
이 밖에도 솟대체험과 어린이장터, 이혈 건강체크 등 노인과 어린이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부스와 보쌈과 떡, 과일 등 무료 먹거리 부스도 마련됐다.
이 날 축제에 참여한 지역주민 진성숙씨는 “동네주민들이 다함께 모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서 기쁘다. 구삼 축제가 조금 더 활성화돼서 많은 주민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선갑 구청장은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많이 고생하셨는데 비가 내려 걱정했지만 축제시작 전에 그쳐서 다행”이라며 “민선 7기가 출범한지 100일이 지났다. 조금 더 지켜봐 주시고 말을 앞세우지 않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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