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는 11월15일까지 명일2동, 천호3동 등 5개동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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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1월15일까지 주민자치회 시범 5개동(명일2동, 고덕1동, 천호3동, 성내2동, 길동)에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활동할 주민을 모집한다.

26일 구에 따르면 주민자치회는 50명 이내로 구성되며 위원의 자격요건은 주민등록상 주민자치회 시범 5개동에 실제 거주하거나, 사업장 근무자·각급 학교·기관 및 단체 등에 소속돼야 한다.

주민자치회 위원은 주민자치학교에서 주민자치에대한 이해와 위원으로 갖춰야 할 기본적 소양교육을 6시간 이수하고, 교육이수 후 공개 추첨으로 최종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으로 위촉된다.

주민자치회 발대식은 오는 11월29일에 강동 구민회관 3층 강당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구 자치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주민자치회 시범사업에 관심있는 주민의 많은 참여를 통해 주민이 지역의 주인이 돼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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