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29일 고척동 마을회관 개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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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오는 29일 ‘고척동 마을회관’ 개관식을 열고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고척동 마을회관은 고척동 156번지, 156-1번지 일대에 최근 준공된 리본타운 2층에 조성됐다.

고척 리본타운은 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 간 협약에 따라 SH가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7712㎡,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로 건립한 복합건물로, 지하 1층과 지상 1층 일부는 공영주차장으로, 1층은 어린이집, 2층은 마을회관 등의 주민 복합시설로 사용된다. 지상 4~10층은 행복주택 28가구, 장기전세주택 11가구가 들어섰다.

마을회관은 주민회의실, 항공기소음피해 콜센터, 유소년과학단, 소강의실 1·2, 대강의실, 프로그램실 등 연면적 1097㎡ 규모로 조성됐다.

마을회관에서는 강연, 주민 생활체육 프로그램, 자조모임, 유소년 창의육성 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마을회관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건립된 마을회관이 주민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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