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오는 11월까지 초등학교 교사 대상 '찾아가는 아동권리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7 1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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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11월1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로 찾아가는 교사대상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교사들의 아동 권리의식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지역내 초등학교 교사 160여명을 대상으로 ‘아동권리와 긍정적 훈육’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의 일선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긍정적 훈육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올해 실시하는 교육을 바탕으로 오는 2019년에는 초등학교뿐 아니라 지역내 중·고등학교 교사까지 교육대상을 확대해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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