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11월12일까지 지역내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긴급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점검반(소방 민간전문가·소방서·가스안전공사와 공무원)을 구성해 지역내 위험물저장 및 처리시설 60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점검은 고양시 저유소 화재사고와 같이 탱크시설을 사용하는 대형저장소(한국가스공사·SK가스 등)를 중점으로 시설물 및 소방·가스·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점검하며, 그외 소규모 가스판매소, LPG가스 충전소, 주유소 시설에 대해서도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 저장시설 및 소규모 위험물 저장시설 관계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는 계기가 됐으며, 향후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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