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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백군기 용인시장은 24일 관내 4개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해 폭설 시 제설작업 계획을 점검하고 염화칼슘 살포기와 제설삽날 등의 장비 가동상태를 확인했다.
이는 올 겨울 이상한파가 예상되는 등 자연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겨울은 예년에 비해 폭설이 내릴 가능성이 큰 만큼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시는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지난 9월20일부터 11월14일까지 기간을 정해 장비를 정비하고 자재를 확보하고 있고, 상황관리총괄반 등 13개 협업기능별 전담 T/F팀을 구성해 대비하고 있다.
특히 제설 취약구간과 폭설 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 배치하고 용인동부경찰서와도 폭설 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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