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드론 활용 지적재조사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4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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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면지구사업 본격화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는 2019년도 신둔면 용면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 주민설명회를 계획하는 등 2019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 중에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장평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현재 송말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16년도부터 매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드론 촬용을 의뢰해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했으나, 올해는 경기도와 협의해 별도 예산 없이 도에서 직접 촬영한 드론영상자료를 지적재조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드론의 영상자료는 해상도가 뛰어나 경계결정과 토지현황조사, 주민설명회 참고자료로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바일 이용시 확대·축소해도 높은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자료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향후 사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면서 “드론 및 후처리 프로그램 등을 도입해 지적재조사사업 활용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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