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5일 ‘어르신 행복사진관’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4 13: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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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장수사진 촬영봉사
헤어·메이크업·의상도 지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5일 길동 우성아파트 어르신사랑방에서 50여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행복한 노년의 모습을 담아주는 ‘어르신 행복사진관’을 운영한다.

좋은 모습을 간직했을 때 미리 사진을 찍어놓으면 무병장수를 하게 된다고 해서 붙여진 ‘장수사진’은 영정사진의 또 다른 이름이다.

이날 행사는 대한노인회 강동구지회와 함께 하며, NGO 국제구호단체 ‘사랑광주리’ 후원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헤어와 메이크업, 의복(양복·한복 대여)을 제공해 건강한 노년을 즐기시는 노인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사진 현상 후 액자에 넣어 택배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어르신 행복사진관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삶을 마무리하는 웰다잉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효행도시 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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