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우리나라 고유 염료의 전통색감과 유니크한 현대적 감성의 콜라보된 천연염색 작품 90여점을 볼 수 있다.
전시된 작품에는 바느질로 하는 문양을 내는 홀치기, 나뭇잎 그대로 색을 입힌 에코염, 판을 댄 판염, 색을 빼내며 염색하는 발염 등 다양한 염색기법이 활용됐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천연염색연구회와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9일 개최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연염색사업이 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연계되고 평택의 새로운 문화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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