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내달 3일까지 천연염색전시회 열어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3 16: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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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가 오는 11월3일까지 농업기술센터내 농업생태원에서 자연의 색을 일상의 삶속으로 옮겨 담은 '제8회 평택시 천연염색작품전시회'를 연다.

이곳에서 우리나라 고유 염료의 전통색감과 유니크한 현대적 감성의 콜라보된 천연염색 작품 90여점을 볼 수 있다.

전시된 작품에는 바느질로 하는 문양을 내는 홀치기, 나뭇잎 그대로 색을 입힌 에코염, 판을 댄 판염, 색을 빼내며 염색하는 발염 등 다양한 염색기법이 활용됐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천연염색연구회와 평택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공동주관으로 지난 19일 개최됐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천연염색사업이 농촌자원을 활용해 농업인 소득증대와 연계되고 평택의 새로운 문화창출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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