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5일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3 15:42:0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7시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B동 분수광장에서 ‘2018 금천구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인 ‘금천구 사회적경제한마당’은 다양한 경제주체가 함께 모여 상호교류와 협력을 증진하고, 제품 및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비롯한 마을공동체, G밸리기업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해 홍보부스와 사회적경제 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구는 청년정책에 관한 홍보부스를 설치해 청년들의 사회적경제 가치 공감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장 주 무대에서는 사회적경제 기업 종사자들 간 네트워킹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 코너와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시장 분석 및 마케팅 전략 설명회가 열리며, 사회적경제기업과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식전공연으로 지역문화동아리 ‘자화자잔’이 우쿨렐레 공연을 선보이며, 축하공연에서는 ‘금천희망누리예술단’이 전통춤과 북춤을, ‘서울네오예술단’이 트럼펫앙상블 연주로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금천사회경제연대, 구청, 성공회대 삼자간 업무협약식이 진행된다.

그동안 구 사회적경제 중장기 발전계획의 필요성을 공감해온 민·관·학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계획 수립과 단계별 실천이행을 함께 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사회적경제 기업을 비롯한 마을공동체, G밸리 기업의 판로를 개척하고 사회적경제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사회적경제 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경제주체가 한데 모여 상호 교류하고 협력을 증진시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또는 구청 지역혁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