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전통문화체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6: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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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경기 평택시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가나안지역아동센터 어린이 23명을 대상으로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체험을 실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우리 옛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엿보고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고자 마련된 시간으로 한복입기, 민속체험, 농악 및 줄타기 공연, 민속박물관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가나안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주로 책과 미디어로 전통문화를 접한 아이들에게 자아 성장과 견문을 넓힐 수 있게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준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동장에게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석주 통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좋은 날씨에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이 즐겁고 뜻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된 아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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