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24일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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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마로니에공원서 24개 부스 운영
미래 유망 직업 체험 가능··· 공연도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24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2018 종로구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전통ㆍ현대ㆍ미래가 공존하는 진로직업체험’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진로직업체험부스 ▲미래직업체험관 ▲학교 동아리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진로직업체험부스에서는 청소년들이 적성과 소질을 계발하고, 긍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업을 소개한다.

▲진로 ▲미래 ▲현대 ▲전통 등 4개의 존(zone)으로 나뉘며, 총 24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진로 존에서는 특성화고 안내와 진로탐색 등을 하고, 미래 존에서는 코딩ㆍ로봇ㆍ3D프린팅 전문가, 미디어 홍보 마케터 등 앞으로의 유망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현대 존에서는 특수분장사, 청소년상담사, 애니메이터, 캘리그라퍼, 플로리스트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높은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전통 존에서는 한복연구가, 한지공예가, 매듭공예 등 전통 공예를 체험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좋은공연안내센터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리는 미래직업체험관에서는 R/C카 축구대회와 VR공포체험이 진행된다.

또한 지역내 학교 동아리 공연이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오전 9시 대동세무고등학교의 사물놀이, 서울사대부설초등학교의 마칭밴드 등 식전행사가 진행되고, 오전 11시와 오후 2시30분에는 덕성여자중학교와 동성중학교의 댄스 동아리의 공연이 이어진다.

구는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의 구체적인 진로 선택과 건전한 직업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형성하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박람회를 마련했다. 이번 박람회가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위해 한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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