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나진포천 친수공간 조성 팔걷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2 13:44: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0억 들여 산책로 정비등 추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오는 2019년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나진포천 잡목·수풀 제거, 산책로 정비 등 대대적인 하천 환경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그동안 마전동 주거지역 위주로 관리하던 나진포천을 전반적인 하천 환경정비를 통해, 김포시와 연계된 하천 둘레길 조성과 지역 주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그동안 문제가 됐던 나진포천의 수질오염·악취 문제를, 오수 무단방류 개선과 오수유입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수질개선으로 고질민원을 해결했으며, 오는 11월부터는 나진포천 상류부 복개구간 오염토 준설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나진포천 사업추진시 주민의견을 수렴해 이용자 중심의 하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사업완료 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