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WHO AFHC 국제 컨퍼런스서 WHO 건강도시상 3관왕 영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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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2018 WHO 건강도시연맹 국제 컨퍼런스(Global Conference of the Alliance for Healthy Cities 이하 'AFHC 국제 컨퍼런스')'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AFHC 국제 컨퍼런스는 서태평양지역 9개국 180여개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상호교류 증진 및 발전을 모색하고 도시별 우수 사업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특히 구는 2014, 2016년에 이어 3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워 그 의미가 크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에서 ‘건강한 식품환경으로 건강한 식이촉진’과 ‘금연을 추구하는 사적 부문과의 연대’, ‘창조적인 개발상’ 분야 등 총 3개 분야에서 수상했다.

AFHC 국제 컨퍼런스는 크게 WHO Awards for Healthy Cities와 AFHC Awards for Healthy Cities로 나눠 우수사례를 시상하는데, 구는 두 개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기도 했다.

WHO Awards for Healthy Cities에서는 저소득층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해 영양, 안전, 위생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는 ▲‘영·유아 건강체중 찾기’ 프로젝트(‘건강한 식품환경으로 건강한 식이촉진’ 분야), 기업·대학·시민단체와 협력해 금연구역을 확대하고 금연거리 등을 시행한 ▲담배연기 없는 맑은 송파 만들기 사업(‘금연을 추구하는 사적 부문과의 연대’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AFHC Awards for Healthy Cities는 의료 틈새계층을 발굴,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보안관 사업(‘창조적인 개발상’ 분야)이 수상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

박성수 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 송파만의 특성을 반영해 건강지향적 공공정책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간 존중의 건강지향 구정정책을 최우선에 두고 모든 구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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