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정회,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주최한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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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업무협약실 체결 - 헌정회, “지켜온 헌법정신 수호하는 입장에서 노력 다할 것”
▲ 헌정회와 One K 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인택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 유용태 헌정회 회장, 김충환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대한민국 헌정회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One K 글로벌캠페인에 주최로 참여했다.

유용태 헌정회 회장과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과 정태익 고문, 유용근 한반도지도자총연합 총재, 통일천사 홍보대사 임선택(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출연) 등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19일 헌정회 회장실에서 캠페인 공동주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헌정회와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향후 기획·정보공유 및 홍보와 업무제휴 등에 관하여 협력의사를 밝혔다.

김충환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은 업무협약식을 시작하면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평양을 방문하여 3.1운동 1백주년을 공동기념이 발표된 시점에서 민간주도의 기념행사 중 단연 최고이다. 금번 헌정회와 조직위원회의 업무협약식 체결은 민간 주도의 통일 한반도 실현의 화룡점정으로 명실상부 국민이 열망하는 통일행사로 귀결될 것”이라면서 헌정회에 감사의 말을 남겼다.

정태익(現 한국외교협회 회장) 원케이글로벌캠페인 고문은 “1919년 3.1운동으로 독립은 실현되었다. 3.1운동 1백주년을 맞이하는 목표는 남북통일이 되어야 한다.”면서 헌정회의 공동주최 결정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유용태 헌정회 회장은 “그 동안 통일운동하는 사람들은 이념에 따라 늘 역적으로 몰렸다.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이다. 통일은 시간이 걸린다. 신뢰 없이는 불가능 하다. 남북이 정치적으로 외치는 ‘통일’은 너무 다르기 때문에 국민이 먼저 통일문화운동을 주도하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업무협약의 소감을 밝혔다.

유용근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총재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이루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헌정회가 원케이글로벌캠페인 공동주최로 참여하게 됨을 감사드린다. 남북의 불행한 역사는 더 이상 안된다. 한 민족이 최소한 공존하는 문화를 실현해야 한다”면서 금번 업무협약식의 의의를 말했다.

서인택 One K 글로벌캠페인 공동조직위원장은 “민족끼리 하나된 다는 감성적인 통일보다 어떤 통일국가인가가 제일 중요하다. 3.1운동 1백주년을 기념하는 이유가 바로 그 이유이다. 우리나라는 3.1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는 가운데 건설되었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식민지 시대와 냉전시대의 잔존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자유와 인권이 존중되는 새로운 국가실현의 계기가 되도록 헌정회가 지켜온 인류보편적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2015년 광복 70돌 기념사업을 계기로 시작하였다. 당시 제작된 새시대통일의 노래 ‘원 드림 원 코리아(One Dream One Korea)’는 4.27 남북 정상회담의 피날레를 장식하면서 우리 국민의 한반도 통일 염원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일조했다. 2017년 캠페인에는 마이클잭슨, 어셔, 머라이어캐리 등의 팝거장 엘범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계의 거장 ‘지미 잼&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가 참여하여 작사작곡한 ‘코리안 드림(Korean Dream)’ 노래가 발표되면서 글로벌 대중의 지지와 참여를 이끌어 내는 등 국제적 민간 통일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바 있다.

‘2019 원케이글로벌캠페인’은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한민족 통일 국가 건설의 꿈이 실현된 통일국가를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출하기 위해 ‘대한통일만세’를 슬로건으로 세웠다. 음악 분야에서는 김형석 작곡가가 총괄감독으로 참여하고 김이나 작사가가 작사가로 참여할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팝음악 프로듀서 ‘지미 잼&테리 루이스(Jimmy Jam & Terry Lewis)’도 참여한다.

영화 분야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동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감독인 이창수 감독과 로버트케넌&로스 아담이 공동으로 ‘코리안드림’ 다큐 영화를 제작한다. 로버트캐넌&로스아담 감독은 2016년 ‘연인과 독재자’ 다큐영화로 유명한 ‘연인과 독재자’ 다큐멘터리 영화를 출품했다. ‘연인과 독재자’는 김정일 정권 시절 납북하여 극적으로 탈북한 신상욱 영화감독과 톱스타 여배우 최은희씨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한 ‘코리안드림’ 다큐 영화는 국내를 포함해 글로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출품하여 통일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지지를 호소할 것이다.

원케이글로벌캠페인 조직위원회는 “다가올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한반도 통일 국가 건설을 ‘제 2의 3.1운동’으로 명명하고, 전 세대가 공감하고 지지하는 통일 문화 페스티벌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며,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한반도 통일로 승화시키고자 하는 이번 캠페인에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시민, 해외동포 및 세계인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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