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광나루 어울마당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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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능동 어린이대공원 및 능동로 일대에서 구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광나루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이웃과 나의 완벽한 하루’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오후 6시 숲속의 무대에서는 김선갑 구청장을 비롯해 국·시·구의원 등 내빈 및 구민이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5개동 주민이 함께 즐기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펼쳐졌다.

경연대회에는 동별 20명 내외로 구성된 15팀이 댄스, 합창, 한국무용, 밴드 등을 선보이며 경연을 펼쳤고, 동별 응원단들의 이색적이고 열띤 응원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경연 사이사이 편승엽·심신·나운하씨 등 인기가수의 축하무대도 함께 진행됐다.

이에 앞서 낮 12시에는 구에서 활동하는 평생학습동아리 9팀이 합창, 동화극, 시낭송회 등의 그간 동아리 활동을 통해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어서 진행된 ‘청소년 페스티벌’에는 지역내 중·고등학교 18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정과 끼를 발산했으며, 힙합가수 MFM의 흥겨운 축하공연도 펼쳐졌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는 거리공연 아티스트 10팀이 멋진 버스킹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열린무대 앞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 ‘광진 추억의 사진전’이 열리는 등의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전시·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가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민선7기가 출범한 지 100일이 지났다. 지난 9월12일 '2022 광진플랜 설명회'를 열어 주민들 앞에서 8대 비전·68개 공약을 설명하고, 그 약속처럼 지역가치를 높이는 일류광진 실현을 위해 구민과 함께 추진하겠다”며 “아름다운 가을밤 가족·이웃·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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