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송화벽화시장 특성화 사업 추진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8 15: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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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성공기원 행사 개최
▲ 노현송 강서구청장(오른쪽)이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서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전통시장들을 돕고자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송화벽화시장에서 ‘희망사업프로젝트 성공기원 축제’를 개최한다.

송화벽화시장은 중기부 희망사업프로젝트사업에 공모해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향후 송화벽화시장은 희망사업 프로젝트를 창의적 프로젝트 패키지 지원을 받아 문화예술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시장으로 다시 태어날 예정이다.

구는 송화벽화시장에서 장을 보며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장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향후 2년간 KPF(Painting Festival for Kids) 및 Painting Art Gallery 특화거리 등의 사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화곡본동시장도 스마트폰을 적극 활용하는 고객 친화적인 시장으로 다시 태어난다.

중기부로부터 특성화 첫걸음 사업에 선정된 본동시장은 스마트폰을 통한 포인트 결제, 쿠폰활용 공동마케팅 사업을 지난 9월부터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달 중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9월에는 노현송 구청장이 직접 화곡본동시장을 방문해 ‘포인트 결제 서비스’를 체험해보기도 했다.

온라인 시장의 급성장과 대형마트와 경쟁하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지원하고자 포인트 결제, 착한점포 인증, 상인교육, 이벤트 사업 등 서비스 혁신과 조직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반 구축사업을 오는 2019년 2월까지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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