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주택가 골목 보안등 380곳 교체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7 1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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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동1골목 LED로 바꿔
▲ LED등으로 교체된 지역의 전경.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어두운 골목길의 낡은 보안등을 고효율 LED 보안등으로 바꾸는 '1동1골목 보안등 LED 광원교체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역내 주택가 골목의 노후 보안등 380등을 친환경 고효율 조명인 LED로 교체해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골목길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3억50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6월부터 공사가 시행됐다.

세부적으로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과 범죄예방을 위해 용답동 등 9개 지역의 어두운 골목길에 2억5000만원을 투입해 노후화 된 보안등 260개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했다.

또한 왕십리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사업비 1억원을 확보해 해당 지역의 노후된 보안등 120개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밝고 안전하게 골목길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늦은 밤 골목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킬 수 있으며, 친환경 고효율 조명인 LED로 보안등 교체로 기존보다 에너지 절감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보안등 교체로 어두운 골목길이 환하게 바뀌어 주민들이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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