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공동주택 나눔카 홍보 팔걷어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0-10 1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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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까지 설명회
▲ 광진광장 나눔카.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이달 말까지 차량 공동이용(car-sharing)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찾아가는 나눔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역내 100가구 이상 공동주택 69곳 가운데 나눔카에 관심있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 실시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공유차량(나눔카) 이용의 개념, 이용방법, 경제·환경적 효과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나눔카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 시간도 가진다.

한편 구는 나눔카 주차장 63곳에서 나눔카 232대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실제 나눔카는 구에서 하루 평균 약 62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나눔카 주차장은 주로 접근하기 쉬운 주거지, 상가, 주차장 및 환승이 용이한 지하철역 주변에 설치했다.

아울러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나눔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지점을 확대하기 위해 아파트, 빌라, 다세대 주택 등 공동주택 주거지역내 나눔카 주차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단지를 직접 방문 및 홍보 나눔카 이용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통해 나눔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고, 차를 소유가 아닌 공유의 개념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나눔카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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