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급 그린리더 양성 박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9-18 13: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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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명 대상 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0월18일까지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각 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초급 그린리더 양성교육'을 실시한다.

'그린리더'란 저탄소 녹색성장 사회를 지향하며 친환경적 삶을 이웃에게 확산하고 실천하기 위해 교육을 받고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환경활동가를 말한다.

이번 교육은 실천 가능한 친환경 생활법에 대해 바로 알고 지역 공동체에 전파할 수 있는 초급 그린리더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동작숲아카데미 강사를 초빙해 집합교육을 진행하며 ▲아이비, 테이블야자, 행운목, 스킨답서스 친환경 공기정화식물 화분 만들기 ▲EM(유용미생물군) 발효액 강의 등 친환경 생활법 교육으로 구성된다.

18일, 19일, 21일에는 사당2동·3동, 상도4동, 노량진2동, 오는 10월18일에는 상도1동과 신대방2동에서 각각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녹색활동가로 성장해 다양한 친환경 실천운동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20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지역단위 에너지자립 기반 구축을 위한 구민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동작구 에너지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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