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연휴기간인 오는 22~26일 도로복구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추석연휴 도로 이용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쾌적하고 편안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도로복구 상황실은 종합건설본부내에 설치되며, 약 70명의 근무인력을 편성해 주·야간으로 운영된다. 상황실은 포트홀 등 도로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상황반과 주요 간선도로 순찰을 위한 응급 복구반으로 구성된다.
도로순찰의 경우 전통시장, 백화점, 가족공원,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과 교량·터널,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공사장 주변, 자동차전용도로인 송도해안도로 등을 집중적으로 순찰할 예정이다.
김영섭 종합건설본부장은 “싱크홀 등 대형 도로침하 발생시에는 '도로침하 사고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소집을 통해 신속히 복구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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