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도시계획 용역착수보고회 개최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30 16:2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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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20년 미래 청사진’ 제시
10월엔 주민참여계획단 모집


[포천=김명렬 기자] 경기 포천시는 최근 시정회의실에서 ‘2035 포천 도시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열린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박윤국 시장과 박창화 부시장 및 관계 공무원,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와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선7기의 주요사업 및 정책을 반영해 도시기본계획의 수행방향을 검토하고, 도시 공간구조설정 및 주민참여방법, 용역진행과 관련한 내용을 점검했다.

도시기본계획은 오는 2035년까지의 포시의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미래 청사진으로 20년의 장기법정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박윤국 시장은 “2035년 도시기본계획은 시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고 사업 실현을 위한 실질적 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해야 하는 중요한 계획이므로, 시가 도약할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참신하고 발전 지향적 도시기본계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용역을 진행 중인 시청 도시과에서는 도시기본계획의 주민참여를 위한 시민계획단을 계획 중이며, 오는 10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계획단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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