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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방송화면 캡쳐) | ||
18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백년손님'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백년손님'에 출연한 권해성의 윤지민에 대한 일화가 주목받고 있다.
권해성은 과거 '백년손님'에 출연해 "처음으로 인사드리러 갔을 때 장인어른이 작업복을 주셨다. 사귄 지 3개월 정도 됐어서 무조건 잘 보여야겠다는 마음뿐이었다. 4박 5일 정도 있었다"라고 말했고, 성대현은 "내가 똑같은 상황이었다면 6시간 뒤에 도망갔을 거다"라며 질색했다.
이어 권해성은 "장모님과 아내가 날 따로 부르더니 '도망갈 생각 하지 말아라. 복숭아 밭에 묻어버리겠다'고 했다"고 고백해 폭소케 했다.
이에 김원희는 "그럼 5일이 지나고 뭐라고 하셨냐"고 물었고, 권해성은 "우리 딸 괜찮다며 빨리 잡으라고 하셨다. 5일 만에 허락해주셨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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