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폭염 대응 점검회의 개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1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산 온열질환자 29명···
폭염피해 예방책 ‘탄탄히’

관련부서 8곳 대책회의

[오산=김정수 기자] 경기 오산시는 앞으로도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폭염 대응을 위한 관련부서 점검회의를 최근 개최했다.

이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지역내 온열질환자가 지난 9일 기준으로 총 29명이 발생된 상황에서 폭염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

이에 시는 김문환 부시장 주재로 실무부서인 안전총괄과, 노인장애인과, 건강증진과, 보건행정과, 농식품위생과, 환경과, 건축과 및 희망복지과 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시는 폭염과 관련해 주 2회 대책회의를 개최해 대응방안을 논의하며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특별 이번 회의에서는 제14호 태풍 '야기'의 북상에 따른 관련부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점검을 했다.

김문환 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폭염에 따른 대응에 있어 관련 부서간 협력을 통해 폭염에 적극 대응하고, 태풍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라”고 부서장들에게 지시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정수 김정수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