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구청 대회의실 야간 무더위쉼터로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8-08 15: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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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까지 얼음물·돗자리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구청 대회의실을 야간 무더위쉼터로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대회의실 무더위쉼터는 오는 14일까지 8일간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운영된다.

쉼터내에 얼음물과 휴대용 돗자리 등을 비치했으며, 특히 이용 인구가 증가할 경우 가족단위 이용객에 대해서는 텐트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쉼터 운영과 더불어 폭염 행동요령 홍보물 4종을 제작해 ‘시원한 얼음물 나누기 행사’ 등 홍보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관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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