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協, 불법투기 및 방치쓰레기 대청소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1 1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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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청소에 더위가 대수인가요”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방치돼 있던 상습 불법쓰레기 투기지역을 청소하는 등 깨끗한 아산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대청소는 불법 투기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돼 냄새와 오염물질로 인한 환경오염이 걱정되는 지역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곳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됐다.

이연복 온양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깨끗한 아산만들기는 온양5동 새마을 남녀지도자 협의회가 추진하는 환경정화운동의 하나로 앞으로도 꾸준히 온양5동을 깨끗한 지역사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여해주신 새마을남녀 협의회 회원님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오직 온양5동장은 “쓰레기 불법투기 문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고질적인 민원이며, 관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지역문제이기도 하다”며,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생해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님들과 주민들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온양5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5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5월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집수리사업을 실시, 이달 25일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가구 대청소 실시 등 온양5동의 환경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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