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강화읍 곳곳 1日 3회 살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7-30 15: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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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궈진 도로에 신발도 ‘쩍’
도로변형 방지
폭염특보 해제까지 실시키로

▲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강화읍 주요도로 중심으로 1일 3회 왕복 운행하는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30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살수작업은 기온이 최고조에 달하는 오후 1시~4시 유동인구가 많은 강화읍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를 이용해 1일 3회 왕복 운행하고 있다.

살수작업은 도로의 복사열을 감소시키고 분진과 비산먼지를 제거해 주며, 폭염으로 인한 아스팔트 포장의 솟음과 패임 등 도로가 변형되는 것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유천호 군수는 “폭염특보가 해제될 때까지 주요도로에 살수작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불편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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