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들에 돌봄서비스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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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수해를 최소화하고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저지대 지하주택 등 침수취약지역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등을 대상으로 구청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해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에 나가 도움을 주는 돌봄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 관악구정을 이끌고 있는 박준희 신임구청장은 지난 2일 신림2빗물펌프장을 찾아 방재시설을 점검하고, 도림천을 둘러보는 것으로 민선7기 첫 업무를 시작할 정도로, 구민안전을 최우선시하는 행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강수 상황과 빗물펌프장 가동 등 현황보고를 받고, 방재시설 구석구석을 직접 점검했다. 또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구민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급작스런 수위 상승시 고립사고 발생 우려가 큰 도림천도 찾아 안전관리 대책을 꼼꼼히 살폈다.
박 구청장은 “향후 서울대~봉천천 합류부~여의도 샛강을 잇는 대심도 지하방수로(터널)를 신설하고, 도림천 동방1교~승리교 하천 폭 확장, 신림공영차고지 빗물 저류조(저류량 3만5000톤) 추가 설치 등 더욱 안전한 관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총사업비 582억원을 들여 서울대 정문 앞 저류조(저류량 4만톤)와 서울대 부지내 저류조 2곳(저류량 각 2만톤, 5000톤)을 설치한 바 있다. 또한 현대식 교량을 신설하고, 물막이 옹벽을 설치하는 등 도림천 범람을 막았다.
저지대 침수 방지를 위해서는 빗물펌프장 3곳을 추가 설치하고, 총 58.95㎞에 이르는 하수관로 성능개선공사를 실시했다. 또 5010곳에 역류방지기와 물막이판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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