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 클린데이’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28 16: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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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한 번 도로의 미세먼지 싹~
주택가 쓰레기 수거··· 물청소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는 최근 청결하고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 클린데이(Clean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클린데이’는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서울시 및 25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해 동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도로분진 청소작업을 실시하는 날로, 매월 넷째주에 실시된다.

구는 시흥대로 2km(시흥사거리·독산사거리) 구간의 도로를 청소 구간으로 선정, 분진흡입청소차, 노면청소차, 물청소차 등 5대의 청소차를 동원해 도로분진 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가산동 클린마을봉사단과 통·반장 등 지역 주민들도 ‘클린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주민주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주민들은 환경미화원, 공무원들과 함께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 및 주택가 골목내 무단투기 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줍고, 물청소 시범행사를 실시했다.

또 지장물 제거 및 보도 껌 떼기, 도로 빗물받이 주변 청소, 보도 경계펜스 및 시설물 등 브러쉬 작업 등 골목길 환경정비와 함께 ‘내 집, 내 점포, 내 골목은 우리가 스스로 청소하기’를 슬로건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구 관계자는 “대기질 개선 등을 위해 매월 넷째주 수요일을 서울클린데이로 정해 대대적인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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