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 노후 어린이공원 2곳 시설 보수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6-07 15: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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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2억 투입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가 죽전동 새터마을 힐스테이트 아파트 옆 작은막어린이공원과 풍덕천동 현대아파트 옆 중앙어린이공원 재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2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이들 두 공원의 노후시설을 교체·보수했다. 콘크리트 문주를 철거하고 노후 파고라 2개와 운동기구 4개를 교체했으며, 벗겨지고 파손된 바닥 포장을 고무칩이나 인조화강석 포장으로 바꾸고 공원 중앙에 5000여포기의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을 심어 화단도 만들었다.

또 어린이 안전에 위협을 줄 수 있는 풍덕천동 700-2 중앙어린이공원의 바닥재도 전면 교체했다.

이와 함께 놀이시설 옆 가벽을 친환경페인트로 칠하고 가벽에 클라이밍, 어린이낙서판, 밧줄타기 등 체력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놀이시설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어린이공원은 주 이용객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보강하는 것은 물론이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시설이 되는 방향으로 재정비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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