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GB’ 풍곡리 일대에 도로 개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30 16: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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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포함 총 17억 투입
내년 말 완공··· 주민불편 해소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일환으로 고촌읍 풍곡리 368-7번지 일원에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50%의 국비를 지원받아 총 17여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너비 8m·길이 430m 규모로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7월 설계를 마무리하고, 이르면 연말 보상을 시작해 2019년 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계획도로가 개통 되면 지역 주민에게 보다 안전한 통행공간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개발제한구역이라는 엄격한 규제로 많은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생활편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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