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지역자활센터 사업단, 洞주민센터 순회 자전거 수리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5-16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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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 참여자가 자전거를 고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 오는 7월26일까지 광진지역자활센터 마을자전거 사업단 늘푸른자전거와 함께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자활능력을 키워주고 자립을 지원하며, 지역주민들이 환경친화적인 자전거를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리서비스는 지역내 13개동을 매주 화·목요일 순회하며 당일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한다.

수리인원은 2명이고, 2인 1조로 조를 이뤄 자전거를 무상점검하며,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유상으로 수리한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가구에 대해선 수거수리 후 배송도 가능하다.

또한 지역내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및 공고를 한 후 선별하고 재정비된‘재생자전거’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수리장소는 지난 1일 자양2동을 시작으로 자양4동, 구의1동, 구의2동, 화양동, 군자동, 능동, 광장동, 중곡1~4동 순으로 각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단, 자양1동은 우리동네자전거포 2호점(뚝섬로51길 7), 구의3동은 강변자전거종합서비스센터(구의공원 옆)에서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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