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까지 완공··· 차후 지속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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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복구 중인 작업자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 ||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총 2억을 들여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 5곳에 예방공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집중호우 등으로 갑작스럽게 산지가 붕괴되거나 토사가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사전예방조치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공사는 처인구 이동읍 묵리 438번지외 3곳과 모현읍 초부리 90-7번지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이들 공사를 16일 시작해 오는 7월 말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사는 산지 붕괴나 토사 유출 등을 막을 수 있도록 경사면이나 계곡부에 사면보호시설이나 계류보전시설을 설치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산림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산사태 위험이 있는 지역을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산사태 위험 지역을 순시로 순찰하고, 위험 고조시 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이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산사태 위험 예·경보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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