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비 7억 확보... 총 11억 투입
연말까지 배송 시스템 구축 목표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공모 사업인 ‘2018년 시장창출형 로봇 보급사업’에 ‘해상 선박용품 드론 배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 참여 기관은 울산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기업체 유시스 등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1억5000만원(시비 1억원, 기업체 3억원)이 투입돼 울산항 반경 2㎞ 이내에서 드론을 활용해 물류터미널과 해상 선박 간에 선용품을 배송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게 된다.
특히 최악의 기상 및 운송조건 등 환경적 제약 극복이 가능하도록 첨단 ICT 기술을 접목해 해상 선박용품 운송용으로 특화된 드론 기술 개발이 이뤄진다.
참여 기관별 역할을 보면, 시는 테스트베드 장소 및 지역 선용품과 관련된 사항 지원, ETRI는 선용품 드론 배달·관제시스템 구축과 시험 운영 총괄, 유시스는 해상 선용품 배달드론 제조와 시험 배송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오는 2019년부터 3년간 수행되는 ‘드론 기반 소형무인 화물 물류시스템 실증 사업’에도 참여해 드론터미널 구축, 선용품드론 개발, 자율비행기술 실증 등을 통해 울산을 드론 해상 물류배송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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