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내년말까지 용인자연휴양림 내 2741㎡ 규모의 산림교육센터 조성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30 17: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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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용인시가 내년말까지 총 225억을 들여, 용인자연휴양림 내에 교육․숙박시설 3개동으로 구성된 산림교육센터를 조성한다.

산림교육센터는 연면적 2741㎡규모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는 30일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시는 산림센터 조성을 위해 지난 2015년 조성 계획을 수립해 2016년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고 지난해 토지 매입과 보상을 완료하여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등의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산림교육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교육관과 지상2층 규모의 숙박동, 지상1층 규모의 식당동 등 3개동이 지형의 단차를 이용해 휴양림의 풍경과 조화롭게 조성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다목적강당, 사무실, 체험실, 강의실 등의 교육시설과 5인 이상 숙박시설 6곳실, 10인 이상 숙박시설 7실, 10인 이상이 숙박할 수 있는 빌라형콘도미니엄 4실이 조성된다. 또 1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는 대형 식당을 갖춰 수련회나 단체 교육 등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자연휴양림 일대를 수도권 최대의 산림복지단지로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며 “많은 분들이 휴양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센터 조성과 관련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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