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신설도로 20곳에 442억 ‘통 큰’ 투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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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733m 규모··· 15곳 올해 완공
▲ 강화읍 도시계획도로 개설 위치도. (사진제공=강화군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강화읍, 길상면, 교동면 일원 20개 지구에 총 사업비 442억원을 투입, 대대적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현재 지구별로 강화읍 16곳, 길상면 3곳, 교동면 1곳이며, 총길이 5733m, 폭 6.0~13m의 규모로 추진 중이다.

세부 사업 계획을 살펴보면, ▲강화읍 지역에는 용진1차~성광교회, 중앙시장~새시장, 합일초교 뒤, 합일초교~골든빌리지, 강화소방서~은혜교회, 북산입구~수정궁빌라, 마음자리아파트~남문, 성광교회~48번국도, 동광상회~48번국도, 합일초교~리버플라워, 우체국~지적공사, 강화경찰서 옆, 알미골~장승말, 남산골든빌라 앞, 서문장~산림조합, 진고개~강화고등학교, 강화초등학교 옆 구간에 도시계획도로가 개설 중이며, ▲길상면 온수리 개설 구간은 성공회 앞, 원창빌리지 앞, 구)길상농협 앞이며, 교동면은 교동시장~연산군유배지 구간에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중이다.

군 관계자는 “20곳 중 지난 1회 추경에 확정된 5곳 노선을 제외한 15곳은 올해 안에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도시계획도로 개설이 모두 완료되면 시내 지역의 도로망이 촘촘히 연결돼 주민 교통 편익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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