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민에 태양광 설치비 지급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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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0가구 지원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 울주군이 친환경 전력 생산이 가능한 ‘미니태양광 공동주택 보급사업’을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미니태양광 지원 사업은 설치비 75%(가구당 54만7000원)를 지원하는 것으로 주택거주자는 본인부담금 16만7500원만 내면 된다.

대상은 공동주택 200가구로,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 거주자는 20일부터 오는 5월10일까지 지역경제과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미니태양광은 250W급으로 한달 평균 6000원 안팎의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동일 단지에서 20가구 이상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 대상이 된다. 신청 전 입주자 대표의 승인과 난간에 미니태양광 설치 가능 여부, 일조량 확보 여부 등을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이 에너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하며 에너지를 절약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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