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소규모 개인하수처리시설 실태 점검·관리기술 지원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20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관리대행 사업 추진
시설 개선비용도 50% 지원


[양평=박근출 기자] 경기 양평군 환경사업소가 ‘소규모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지원 지역관리대행’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관리 대행사업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에 등록된 전문업체가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직접 방문해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지원을 해주는 사업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건물주들에게 현장방문해 관리요령을 지도해 주는 것이다.

이 사업은 일일 50㎥ 미만의 오수처리시설과 일일 1000명 미만이 이용하는 정화조 7344곳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고장·노후화 시설 등 관리가 되지 않는 시설에 대해 소유자의 신청에 의해 시설개선비를 1000만원 범위내에서 50%를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문업체에서 현장방문시 일부 건물 소유자가 현장조사에 외판사원등으로 오인해 시설안내 등에 협조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본 사업의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