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1월까지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6 16: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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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요일 교육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구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타원형 교육장, 실외이론 교육장, 초급코스 및 중급코스 교육장으로 구성된 자전거 교통안전 체험장은 중랑천 둔치 중화체육공원 북측에 위치해 있으며, 구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자전거와 안전장구 또한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교육은 매주 월·수·금요일 단체(오전 10시30분~11시30분, 오후 2시30분~3시30분)와 개인(오후 4시~5시30분)으로 나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자전거 안전점검과 관리방법, 자전거 안전수칙, 안전을 위한 장비착용, 안전표지판, 교통신호 등 기본적인 자전거 안전관련 이론과 도로주행 연습 등 체험교육 등이다.

체험장 이용은 구체육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통지도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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