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까지 총 ‘637개’ 교체 목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는 서울역 앞 지하보도 등 지역내 지하보도 2108㎡ 구간의 낡은 형광등 637개를 LED조명으로 교체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구 예산 1억6000만원을 들여 오는 5월까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구에 따르면 기존 형광등은 에너지 소비가 크고 3~4개월마다 안정기, 램프 등을 교체해야 하다 보니 유지관리에 예산과 인력이 많이 소모됐다.
게다가 불안정한 조명 상태는 지하보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주기도 했다.
구 관계자는 “지하보도 특유의 칙칙함을 없애 통행 환경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13년부터 충무, 회현, 중앙우체국 앞, 한국은행 앞 등 지하보도 6곳을 대상으로 1억3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조명설비를 모두 LED로 개선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치수과 지하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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