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부산방향) 주유소 친환경 유증기 액화 시스템 구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0 15: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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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왕석 기자]한국 도로공사 수도권 본부 기흥 (부산방향) 주유소는 기름 냄새가 안나는 셀프 주유소로 친환경 유증기 회수 설비를 설치했다.

유증기 회수 설비란 운반 차량 (탱크로리)에서 지하 저장탱크로 휘발유를 적하 할 때와 자동차에 휘발유를 주유할 때 유증기를 대기에 배출하지 않고 즉시 회수 하는 장치이다.

주유소에서 사용하는 휘발유는 휘발성이 강하여 유증기로 기화하는 양이 많으며 용도가 짙은 만큼 주유시 발생하는 유증기를 강제로 빨아들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며 휘발유 유증기로 인해 화재 예방 하기 위해서 설치 된 것이며 인근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 오염을 저감 하기위한 친환경 설비이며 또한 주유소에서 일하는 작업자는 물론 운전자와 어린이를 포함한 동승자에게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의 건강을 위해서 주유소에서 발생하는 유증기를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설비 장치이다.

기흥 (부산방향) 주유소 관계자는 철저한 검사와 관리로 친환경 주유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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