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업무용 택시 市서 첫 운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4-10 15: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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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택시 업체 2곳과 업무 협약
민원 신속처리·직원편의 증진

▲ 3개 기관이 협약체결을 위해 협약서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 서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최근 (주)스마트인천콜, (주)세븐콜택시와 업무용 택시를 도입해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3개월간 시범운영을 실시한 후 개선사항을 반영해 오는 9월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구 관계자는 “행정업무 수행시 관용차량과 자가용 대신 업무용 택시를 이용해 직원들의 업무편의 증진, 늘어나는 구민들의 현장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관용차량의 운영 효율성 제고로 예산절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본 사업이 인천 자치구 중 최초로 실시하는 사업인 만큼 시행착오를 최소화해 빠른 시일내에 본 사업을 정착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구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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