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7일부터 정수기업체등 먹는물 관련시설 95곳 위생·제조 관리 실태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11-20 14:11:3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법령 위반땐 행정 처분
20·21일 마트 내 생수도 검사


[용인=오왕석 기자] 경기 용인시는 오는 27일부터 12월1일까지 5일간 지역내 정수기 제조업체 등 먹는물 관련 영업장 95곳에 대해 위생관리 실태 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20일 시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정수기 제조업체 5곳, 수처리제 제조업체 2곳, 병원·요양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88곳이다.

주요 사항으로 ▲등록요건 유지 ▲검사장비 확보 ▲품질관리인의 적정 선임 ▲제조관리 및 표시사항의 준수 ▲작업장의 위생관리 ▲환경영향 조사서 이행실태 등이 점검되며, 점검 결과 관계법령 위반 시 행정 처분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20~21일 지역내 마트와 시장 등에서 판매되는 먹는샘물(생수)에 대해서도 수질기준 적합여부 등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