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홍보택시 달리 GO~! 알리 GO~!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1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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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택시 135대 영암관광자원,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활용
▲ 지난 26일부터 영암군 문화관광지, 농특산물 이미지를 부착하고 운행하고 있는 영암택시를 살펴보고 있는 전동평 영암군수(우측2)와 택시기사
[영암=정찬남 기자]전남 영암군(군수 전동평)이 관내 택시를 활용해 영암의 관광자원 과 우수 농·특산물 알리기에 나섰다.

지난 26일 영암군은 관내택시 135대에 영암의 대표 관광자원인 월출산을 비롯해 영암이 주산지인 건강과일 무화과, 전국 고품질 브랜드 쌀로 선정된 달마지 쌀 등의 이미지를 부착 완료하고 영암군 홍보 첨병으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택시광고는 영암군 홍보와 더불어 군이 관내 택시 사업주에게 일정의 광고료를 지급함으로써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업계에도 작은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 관계자는“택시 광고의 이미지를 1년 단위로 변경, 영암의 다양한 모습을 홍보할 계획이며 영암군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으로 택시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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