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된 협업과제는 ▲더불어 함께하는 마을공동체 ▲스마트행정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 ▲시민안전 최상위 도시구현 ▲문화전당 주변 활성화 ▲음식물 쓰레기 감량 정책 ▲광주호 주변 생태타운 조성사업 ▲Green Light 광주천 프로젝트 ▲청년이 행복한‘청년도시 광주’▲명품강소기업 발굴·육성 ▲미용실·네일숍 종사자 건강증진 사업이다.
특히‘광주호 주변 생태타운 조성사업’은 광주호(湖) 주변 역사문화와 자연경관을 보전한다는 원칙에 따라 각 부서별, 유관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광주 호(湖)주변 사업을 총괄 조정해 광주만의 매력을 지닌 생태타운 조성을 목표로, 광주 호(湖) 주변 누정을 활용한 관광기반 및 프로그램 개발, 무등산 탐방로·무돌길·누정·마을 등을 연결하는 탐방로 조성, 호수 생태원 확장 및 정원조성 등을 통합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협업과제 팀원들이 언제든지 모여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소통·협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협업 전용회의실’을 3월중에 마련키로 했다. 또한, 협업 팀의 책임관, 코디네이터, 간사를 대상으로 협업 팀 운영관리, 협업방법 등 실질적인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간담회, 워크숍 등을 실시하고, 연말에는 협업과제 성과평가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우수과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해 협업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공유․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월 시는 협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단순한 TF팀을 넘어 각 부서나 기관이 역할을 분담해 자원과 업무를 융합할 수 있는‘광주 형(形) 협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협업교육을 실시하고 협업과제를 공모했다.
시 관계자는“협업과제가 선정돼 광주시 협업행정의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며“이 첫걸음이 부서 간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주요 정책과 대 시민 행정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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