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으로는 ① 용접․용단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② 인화성 · 가연성·폭발성 위험물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폭발사고 ③ 전열기구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전기화재 등이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남소방서에서는 대형공사장 31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서 임시소방시설의 적정설치 여부를 확인 및 지도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소방관련 법령을 위반하고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태만이 적발 시 적게는 200만 원이하의 과태료부터 많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시공자뿐만 아니라 작업자 모두가 작업환경의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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