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대형 건축 공사 현장 안전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29 07: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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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정찬남 기자]전남 해남소방서(서장 박상래)는 건조해지는 봄철을 맞아 해남, 완도, 진도군 내 대형 건축 공사 현장에서의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공사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유형으로는 ① 용접․용단작업 중 부주의로 인한 화재 ② 인화성 · 가연성·폭발성 위험물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폭발사고 ③ 전열기구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전기화재 등이 있다.

이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남소방서에서는 대형공사장 31개소에 대한 소방특별조사 및 집중 안전관리를 통해서 임시소방시설의 적정설치 여부를 확인 및 지도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소방관련 법령을 위반하고 안전관리에 관한 업무태만이 적발 시 적게는 200만 원이하의 과태료부터 많게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500만 원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며 “시공자뿐만 아니라 작업자 모두가 작업환경의 안전을 중시하는 문화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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