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서면, 쌀 소득보전ㆍ밭농업 직불금 공동 접수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7: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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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서는 최근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및 쌀 소득보전ㆍ밭농업 직불금 통합신청과 관련, 지역내 31개 마을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2층에서 긴급 반상회를 열였다.

이날 반상회에는 지난 2015년과 달리 농가가 농한기에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시기가 한달 앞당겨 실시되는 점과, 올해 새롭게 임명된 이장이 많아 올해 주요직불금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지침 시달회의도 함께 실시됐다.

또한 새롭게 운영되는 공동 집중접수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6일 기간 중에는 마을별로 일정을 정해 공동 접수키로 했다.

아울러 논 이모작 직불금의 신청기한이 지난 1일부터 오는 3월15일까지 실시됨에 따라 해당 농가의 경우 농가가 직접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서면 관계자는 "쌀 소득보전 직불제는 ha당 평균 100만원으로, 지급 단가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밭 고정 직불금은 올해부터 ha당 25만원에서 40만원으로 단가가 인상되고, 재배품목에 상관없이 직불금이 지급돼 농가에게 더 많은 혜택이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박종대 군서면장은 “주요직불금의 경우 미(未)신청이나 신청일 초과로 인하여 직불금 미지급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어야 한다”며 “마을별 집중접수기간운영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농가가 직접 확인 후 신청함은 물론 기한내에 한 농가도 빠짐없이 신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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