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6월까지 2016 공공산림 가꾸기사업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02-16 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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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15일 청ㆍ장년 실업자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해 고용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2016년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공공 산림 가꾸기 참여 대상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근로조건과 작업 실시요령 설명 등 기본교육 및 안전보건교육 등을 실시하고 현장으로 이동해 엔진기계톱, 톱밥파쇄기 등 임업기계장비 취급요령 등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공공산림 가꾸기 사업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6월30일까지 실시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산물정리 작업을 실시해 산림을 보다 경제ㆍ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기후변화대비 탄소 흡수원 확충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특히 숲 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고 톱밥은 농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며 우드칩을 제조해 지역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임업기술을 보급해 참여자 전원 산림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산림기능인을 육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공산림사업 참여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추진해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방침”이라며 “공공 산림 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인 산림사업장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ㆍ장년층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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